[이뉴스투데이 신동호 기자] 보루네오가구가 봄철을 맞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.
보루네오가구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모든 매장을 대상으로 '새봄맞이 세일 봄愛'행사를 열고 다양한 제품들을 최대 40%까지 할인한다고 16일 밝혔다.
이번 할인에 포함되는 상품은 신혼을 타깃으로 한 '이오레'라인이 중심이며 최근 출시된 '김현주 라인' 품목이 포함돼 있다.
또한 싱글족을 겨냥한 싱글침대·매트리스 등도 30% 이상 할인판매 된다.
보루네오 관계자는 "성수기인 봄 시즌을 맞아 모든 고객이 만족할 만한 세일이 될 것"이라며 "세일 기간 동안 진행될 시크릿 프로모션 행사도 기대해달라"고 말했다.
<저작권자 © 이뉴스투데이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>